한국에는 정발도 안됐고, 번역 사이트에서 월간으로 보여주고 있는걸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이때까지 본 공포물 중에 이정도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미디어가...
그림체가 꽤 좋고, 전개는 지루하지만 어쨋든 볼만한 재미는 있는 작품이다. 아, 그림체는 내 개인적인 취향에 100% 맞는다 ㅎㅎ 어리버리 하지만 이악물고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