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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관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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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10:56: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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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티드론 기술</title>
			<link>https://allmystep.com/BuildWorld/1545</link>
				<description>&lt;p&gt;드론은 참으로 골치아픈 존재라 할 수 있다. 어린아이가 레이싱카를 조종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듯이, 성인이라면 드론을 아주 빠른 시간내에 능숙하게 조종할 수 있다. 거기에 폭발물이나 총기류를 매달고 간다고 생각해보라. 섬뜩하지 않은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드론이 개발됨과 동시에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안티드론 기술을 같이 개발하기 시작했지만 그리 신통한 효과를 얻지는 못했다. 레이더에도 거의 잡히지 않는 초소형의 크기라는 것이 문제가 되었고,&amp;nbsp; 백팩을 하나 메고 주요 타격지점 근처로 걸어서 잠입한 사람이 화장실 같은 구석진 곳에서 드론을 이륙시켜 10km내의 목표물을 유유히 폭파시키고 사라지는 일은 너무나 쉽게 이뤄졌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죽하면 어떤 나라에서는 정식으로 드론잡는 매를 훈련시켜서 사용하는것이 오히려 효과가 좋았다고 하겠는가?&lt;/p&gt; &lt;p&gt;하지만, 이런 드론 천하 역시 시간이 가면서 대응 기술들이 개발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image.png.webp&quot; src=&quot;https://allmystep.com/files/attach/images/2025/09/20/7195bb21e358758ec3053442bcb2da5a.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 전파교란 막 생성&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강력한 지향성 전파방해 막을 사용하여 주요 거점을 아예 빙 둘러싸 버리는 것으로 드론을 무력화 시키고자 하였다.&lt;/p&gt; &lt;p&gt;어차피 군사거점이나 주요 행정시설, 그리고 국가 자원 수급처 등에는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후, 이는 출력을 정밀 조절할 수 있는 고성능 출력조정기와 결합하여 건물의 외벽을 따라 정밀하게 형상을 조절하여 입체적인 형상과 구획을 수비거점에 세울 수 있게 되면서 꽤나 유용한 방어막으로 자리잡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2.&amp;nbsp; 순찰 및 포획드론의 개발&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장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가깝다고 평가받고 있는 해결책이다.&lt;/p&gt; &lt;p&gt;생각해보라.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를 촘촘하게 배치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예산과 인력상의 이유로 적정 거리, 구역, 1인당 경찰 수 같은 개념이 나와 있는 것이지만, 드론에 의한 경비망은 그런 걱정이 없다.&lt;/p&gt; &lt;p&gt;해킹에 취약한 드론과 불가능한 드론을 섞어서 감시망을 중복되게 촘촘하게 만들어 버린다면, 외부에서 드론으로 침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드론의 포획 문제였다.&lt;/p&gt; &lt;p&gt;이런 형태의 방공망은 적의 자산을 그대로 뺏아올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력화 시키는 것은 본전이고, 적의 자산을 그대로 포획하여 연구하거나 자신의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꽤나 의미가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 역시 도시나 인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시행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리 민간인을 학살하는 것은 국제 규정에 어긋나는 짓이라고 해도, 전쟁을 일으키는 놈 중에 정상인놈이 있던가?&lt;/p&gt; &lt;p&gt;실제로 이러한 방호막은 수많은 생명을 지킨 것으로 평가받고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 지향성 EMP의 보급&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EMP는 흔히 알기로 일련의 폭발과 같이 완벽한 구형을 띠고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lt;/p&gt; &lt;p&gt;이를 충분히 정밀하게 방향성을 부여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일종의 빔 형태의 무기로 개발되기 시작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게다가 이 EMP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적은 전력이면 충분했기 때문에 각 건물의 옥상에 하나씩 설치되기 시작했고,&lt;/p&gt; &lt;p&gt;이를 군은 아낌없이 운용하게 되었다.&amp;nbsp;즉, 위에서 언급한 정찰 드론이나 기타의 방법에 의해 위협적인 드론이 발견되면 그 즉각 지향성 EMP가 발사되어 적 기체의 회로를 완전히 태워버리는 것이 가능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4.&amp;nbsp; 군대에서의 안티드론&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계화 보병이든, 기갑 부대이든 현대전에서 가장 위협적인 요소는 드론이 되었다.&lt;/p&gt; &lt;p&gt;드론은 초계기의 역할을 할수도 있었고 스나이퍼의 역할이나 중화기 지원사격의 역할도 충분히 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규모가 조금만 큰 부대의 경우, 항공지원과 흡사한 타격을 육군 자체 내에서도 할수 있었다. 이러한 드론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는 군 수뇌부의 오랜 골칫거리가 되었다.&lt;/p&gt; &lt;p&gt;대규모 드론공격에 의해 1개 연대급이 전멸하는 것도 다반사였고, 이는 전쟁의 패러다임을 새로 쓰기에 충분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점 주위에 안티드론 전자파 벽을 세웠더니 높은 고도에서 사진 촬영후 자폭 돌진드론을 날려버리는 것으로 대응하지 않나, 고고도 정찰용 초계 드론을 날렸더니 오히려 적에게 발각되어 부대의 위치를 알리는 표식이 되어버리지를 않나, 그렇다고 완벽하게 은폐엄폐를 하자니 부대 전체가 발이 묶여버려서 진군이 불가능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지를 않나&amp;hellip; 완전히 혼돈의 도가니가 되어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막말로 가위바위보 카드를 등에 한장씩 지고 돌격해서 서로 패를 까보는것으로 승패를 결정짓는 것과 같은 형태의 소모전이 되어가자 드론기술은 더욱 더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했다.&amp;nbsp;이는 차후 드론 이후 군대의 변화 항목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자.&lt;/p&gt;</description>
		<category>세계관 설계</category>	<category>과학 / 기술</category>				<dc:creator>WilliamC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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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mystep.com/BuildWorld/1545#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Sep 2025 22:55:07 +0900</pubDate>
		</item><item>
			<title>총 인구수의 감소가 야기하는 것 - 휴머노이드 편</title>
			<link>https://allmystep.com/BuildWorld/1540</link>
				<description>&lt;p&gt;인구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존 칼훈의 파라다이스 실험에서 나왔던 바와 같이 고도로 발달된 사회일수록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때부터 사회는 강제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 인류의 업무를 대체할 기계를 좀 더 그럴듯 하게 만들어내기 - 휴머노이드&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인류의 총원을 빠르게 늘릴 인공자궁을 만들어 내기 - 클론배양으로 발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 편에서는&lt;b&gt;&amp;nbsp;(1)휴머노이드의 개발이 인류 사회에 끼치는 영향&lt;/b&gt;을 서술하기로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리 간단하든 복잡하든, 아무리 여러 개의 센서로 무장해서 복합기능을 가지든 아니면 단일기능만 가지든, 아니면 그것이 사람처럼 생겼든 아니든 우리는 그것을 로봇이라고 부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여기에 사고하는 능력을 가진 전자두뇌, 즉 AI를 심어넣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휴머노이드라고 부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처음에 로봇이 개발되고 상용화 되었을 때 인류는 흥분했고, 많은 사람들은 이 로봇들이 우리의 삶을 좀 더 편하게 해주고 산업 현장에서 좀더 많이 쓰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아니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I가 그들의 전자 두뇌로 쓰이기 시작하자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빨리 발전한 부분은 바로 군사적 부분과 성처리 겸용 가정부 로봇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거의 완벽히 인간의 모습을 가져오기 시작하자 인류는 이들을 휴머노이드라고 명명하게 되었다. 인간과 같은 로봇. 그야말로 기계인간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 역시 인류의 역사를 상당한 폭으로 뒤틀어버리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 가정용 휴머노이드 + 성욕 처리 기능 = 이상적인 배우자 및 연인&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미 고도로 발달한 사회에서 연애라는 것은 그리 권장할만한 사항이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남 녀가 가지고 있는 성욕의 처리, 그리고 1인가구와 노인 인구의 증가 등등이 맞물려 가장 필요로 하게 된것은 그 모든 역할을 해 줄수 있는 가정용 휴머노이드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골치아프게 섹스를 위해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거나 비싼 선물을 해줄 필요도 없으면서 충분히 매력적이고, 순종적이며 자신의 이상형에 맞게끔 설계된 휴머노이드. 그리고 그들은 구매자가 필요한 그 모든것을 능숙히 해내 주었다. 마치 헌신적인 아내이자 연인처럼 말이다.&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항상 집을 깨끗이 유지하고, 집에오면 따뜻이 반겨주었으며 맛있는 요리를 하고 가끔 분위기도 낼 줄 알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돌봐줄 필요가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을 경우, 헌신적으로 돌봐주고 보호해 주었으며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기억했다가 자신이 원할 때 내어 주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에서 인류는 크나큰 생존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휴머노이드들은 너무나 완벽한 자신의 반려나 마찬가지라서, 더 이상 인간과 인간 간의 생식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산률과 성혼률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아이가 생기지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그래서 처음에는 여성형 안드로이드의 생식기내부에 남성의 정자를 자동으로 체취하는 기기를 설치하여 남성의 정자를 지속적으로 채집하여 정기적으로 관리센터에 납품하고 , 남성형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최초 성행위시에 여성의 체내에 난자 수집이 가능한 밀리로봇을 투여하여 난자가 있으면 포획한 뒤 다음 성행위가 일어나면 남성형 안드로이드가 자동으로 수집하는 식으로 난자와 정자를 관리 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amp;#39;인구조절&amp;#39;을 실시하는 것을 실시했었다.&amp;nbsp;&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이후 각 국가의 인구조절계획은 다소 안정적으로 흘러가게 되고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가족이라는 연결고리가 부서진 사회에서 범죄율은 급격하게 치솟게 된다. 게다가 언제든지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체제가 성립된 이상&amp;nbsp;&lt;b&gt;인명경시의 풍조까지 더해져서 사회는 급격하게 어두워지게 되고 이는 다른 방향에서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요소&lt;/b&gt;가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전혀 엉뚱한데서 이 문제는 해결이 된다.&lt;/p&gt; &lt;p&gt;나노로봇이 등장한 이후 빠르게 상용화 되면서, 가정용 휴머노이드에 나노로봇의 기술이 접목되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2. 나노로봇기술 이 적용된 휴머노이드&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노로봇 기술이 탑재되고 나서 휴머노이드는 장족의 발전을 하게 된다.&lt;/p&gt; &lt;p&gt;이전에는 인간의 골격에 해당하는 부분을 금속 프레임으로 처리하고 그 외에는 동력전달과 구동계, 그리고 특수 목적을 위한 특수장기로 신체가 구성되었지만, 나노로봇기술이 적용되고 나서는 거의 사람과 흡사하게 진화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수 외부동력원 ( 배터리 )이나 전기의 충전이 필요한게 아니라,&amp;nbsp;&lt;b&gt;유기물을 섭취해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게 가능&lt;/b&gt;해 졌기 때문이며&amp;nbsp;&lt;b&gt;생명체의 DNA와 같은 설계도를 각인&lt;/b&gt;하여 인간의 장기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반 생체장기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하는 섭취, 배설등의 생리활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생명체가 가지는 생식활동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lt;/p&gt; &lt;p&gt;즉,&amp;nbsp;&lt;b&gt;나노 로봇 기술이 적용된 휴머노이드는 걸어다니는 인공자궁의 역할까지도 충분히 가능해 졌으며 고급 AI가 적용된 경우에는 독립된 하나의 인간과 모든것이 똑같아졌다.&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성형 안드로이드는 이제 인간처럼 먹고 마시며 사랑도 하고 아이들 잉태할 수 있게 되었다.&lt;/p&gt; &lt;p&gt;물론 난자는 관리센터에서 할당하는 랜덤의( 공식적으로는 랜덤이다 ) 난자를 발급받지만 말이다.&amp;nbsp;&lt;/p&gt; &lt;p&gt;어쨋든, 인간 남성이 여성형 안드로이드와 관계를 했을 때 여성형 안드로이드는 임신을 하게된다.&lt;/p&gt; &lt;p&gt;그리고, 10개월 후에는 자연분만에 가까운 출산을 하게되며 수유 역시 가능하게 되었다.&lt;/p&gt; &lt;p&gt;연구결과 이런 프로세스는 실제로 아이를 가졌을 때와 같은 강렬한 부성애를 인간 남성에게 심어주는 것이 가능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성형 안드로이드같은 경우에는 체외에 있는 가정용 인공자궁을 통하여 태아를 길러내지만,&lt;/p&gt; &lt;p&gt;10개월이 지날 즈음에는 인간 여성의 호르몬을 변경시켜 수유가 가능한 몸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해 졌고&lt;/p&gt; &lt;p&gt;이런 과정 이후에는 아이에 대한 모성애가 강렬하게 발현하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이런 식으로 인간은 자신의 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amp;nbsp;&lt;/p&gt; &lt;p&gt;리스크 없는 출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인류 번영계획을 만들 수 있었으며&amp;nbsp;&lt;/p&gt; &lt;p&gt;상당히 높은 일치율로 상황을 끌고갈 수 있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amp;nbsp;철학적인 물음&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와서 인류는 상당히 철학적인 물음에 직면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우리들은 인간인가? 왜 인간인가?&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저들은 인간이 아닌가? 왜 인간이 아닌가?&lt;/b&gt;&lt;/p&gt;</description>
		<category>세계관 설계</category>	<category>인구조절</category>				<dc:creator>WilliamCho</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allmystep.com/BuildWorld/1540</guid>
	<comments>https://allmystep.com/BuildWorld/1540#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Sep 2025 22:52:00 +0900</pubDate>
		</item><item>
			<title>총 인구수의 감소가 야기하는 것 - 인공자궁 ( 클론배양 ) 편</title>
			<link>https://allmystep.com/BuildWorld/1539</link>
				<description>&lt;p&gt;인구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존 칼훈의 파라다이스 실험에서 나왔던 바와 같이 고도로 발달된 사회일수록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때부터 사회는 강제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인류를 업무를 대체할 기계를 좀 더 그럴듯 하게 만들어내기 - 휴머노이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2) 인류의 총원을 빠르게 늘릴 인공자궁을 만들어 내기 - 클론배양으로 발전&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 편에서는&amp;nbsp;&lt;b&gt;(2)인공자궁의 개발이 인류 사회에 끼치는 영향&lt;/b&gt;을 서술하기로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솔직히 기술 자체만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각국의 정부는 이에 대한 기술이 간절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의 연구는 이미 옛날부터 정부의 주도하에 그리고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각 기술의 정의와 발전 정도를 살펴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단계 :: 인공자궁&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부부로부터 수정란을 제공받아&amp;nbsp;&lt;b&gt;인간의 자궁처럼 10개월 안에 수정란 상태에서부터 영아를 키워내는 것이 가능한 기기&lt;/b&gt;.&lt;/p&gt; &lt;p&gt;이 단계까지는&amp;nbsp;&lt;b&gt;저출산의 희망이자 인류를 구원할 기술&lt;/b&gt;로 칭송받는다.&amp;nbsp;&lt;/p&gt; &lt;p&gt;불임이나 난임이란 단어도 사라지고, 누구나 원하면 아이를 가질 수 있으며 정책적인 인구조절이 가능해진다.&amp;nbsp;&lt;/p&gt; &lt;p&gt;계획된 인구조절은 계획된 지원을 좀 더 원활히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누구도 불만을 가지지 않는다.&lt;/p&gt; &lt;p&gt;종교계나 인권관련 윤리위원회가 가졌던 불만은, 첫 인공자궁에서 나온 아이가 또렷한 자의식과 별개의 인격 그리고 영혼을 가졌다고 세상이 인정했을 때 깨끗하게 묻혀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전 세계의 종교계는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lt;/p&gt; &lt;p&gt;하긴, 근원이 되는 세포가 엄연히 부모의 것인데 그 결과물은 당연히 부모의 아이가 아니겠는가? 여기에 종교가 끼어들 여지가 사라지면서 종교의 존재 의미가 크게 퇴색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2단계 :: 유전자편집&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인간의 욕망이 반영되기 시작한다.&lt;/p&gt; &lt;p&gt;베이스는 부부의 유전형질이지만, 여기에 각종 뛰어난 능력을 부여 및 강화, 그리고 각종 질병에 대한 내성 등을 유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amp;nbsp;&lt;/p&gt; &lt;p&gt;다시 인간의 평등과 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며 윤리적인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윤리적인 측면은 상당히 약화되고 일종의 자동차 옵션처럼&amp;nbsp;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진다.&lt;/p&gt; &lt;p&gt;단 몇세대만에 대부분의 인간은 초인의 계열에 들어서게 되고 수명이 대폭 늘어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단계 :: 전쟁병기로서의 활용 - 배양기술의 접목&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정치의 어두운 면과 국제정세가 얽히기 시작한다.&amp;nbsp;&lt;/p&gt; &lt;p&gt;약소국일수록 배양기술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 차이나는 국력과 인구를 배양된 인류로 대체해야만 자신들도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lt;/p&gt; &lt;p&gt;혹자는 그럴바에는 그냥 강대국에 편입되는 편이 낫지 않냐고 할수도 있지만, 권력자는 자신의 밥그릇을 뺏길 바에는 밥상을 엎어버리는 쪽을 택한다.&lt;/p&gt; &lt;p&gt;결국 인공자궁은 성장속도를 크게 높이고 제어가 가능한 &amp;#39;배양&amp;#39;기술을 발전 및 접목시키게 된다.&lt;/p&gt; &lt;p&gt;그리고 여기서 부터는 신기술의 치명적인 부작용과 더불어 사회 전체의 방향을 틀어버리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1. 표준클론의 탄생 :: 완벽한 인간표준의 설정&lt;/b&gt;&lt;/p&gt; &lt;p&gt;- 이왕 그렇게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면, 또 가능하면 양질의 상품을 얻고 싶은것이 사람 마음이다. 이를 정치인들에게 대입하면, 윤리적인 입장따위는 제껴두고 같은 자원을 투입해서 최고품질의 병사를 뽑아내고 싶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결국 이것저것 다 짬뽕해서 최강의 두뇌와 최강의 신체, 그리고 초인이나 달인급에 해당하는 각종 물리적인 능력과 질병과 독에 저항성을 가지는 초인클론 모델이 정해지게 된다.&lt;/p&gt; &lt;p&gt;또한, 각 쓰임새에 맞게 어떠한 특수기능을 강화시킨 강화클론도 가능해지는것은 당연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2. 수명문제 :: 배양속도의 조절&lt;/b&gt;&lt;/p&gt; &lt;p&gt;급격한 배양은 급격한 노화를 가져온다. 배양기 내에서 급격히 성장은 가능하지만, &amp;#39;출하&amp;#39;된 후에도 그 성장속도를 바꿀수가 없다.&lt;/p&gt; &lt;p&gt;예를들어 100년의 수명을 가진 인간을 1년만에 20살의 연령으로 출하했을 때, 이 배양된 인간의 남은 수명은 4년이고, 그나마 2년만 더 지나면 &amp;#39;고령상태&amp;#39;가 되어 사회적인 활동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따라서, 방법은 두가지이다.&lt;/p&gt; &lt;p&gt;2~3년 안에 부품 갈아끼우듯이 계속해서 클론을 찍어내고 임무에 투입하게 되는 것.&lt;/p&gt; &lt;p&gt;혹은, 장기간의 배양과정을 거쳐 인간과 유사하거나 거의 동등한 수명을 가지도록 운영하는 것.&lt;/p&gt; &lt;p&gt;하지만, 후술할 자원상의 이유 때문에 대부분 두번째 안으로 운영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나중에, 노화유전자를 적당한 시기에 후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발견하였지만, 그것은 사회적은 흐름에 밀려 사장되게 된다. 더 좋은 방법이 많았거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3. 클론 시체의 재활용 문제&lt;/b&gt;&lt;/p&gt; &lt;p&gt;단추를 누르면 클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다.&lt;/p&gt; &lt;p&gt;모든 기초설비에 대한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1기의 클론을 제작하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그런데 이런한 클론이 수명을 다해서 죽던지 아니면 임무중 죽던지 할 경우,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lt;/p&gt; &lt;p&gt;인간의 형상을 하고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았으니, 일반인들이 죽었을 때 처럼 땅에 묻거나 화장을 해야 할것인가?&lt;/p&gt; &lt;p&gt;결국 효율성이란 입장 때문에,&amp;nbsp;&lt;b&gt;클론의 몸체는 재활용&lt;/b&gt;하게 된다.&lt;/p&gt; &lt;p&gt;&lt;b&gt;모든 구성요소를 회수하여 배양액의 상태로 재가공되는 과정&lt;/b&gt;을 거치게 된다.&lt;/p&gt; &lt;p&gt;결국 이때 쯤 해서, 인간의 본성과 영혼을 다시한번 탐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종교가 대두되게 되어 있다.&lt;/p&gt; &lt;p&gt;자기는 인간이고,&amp;nbsp; 한낱 공장에서 찍어낸 클론과는 틀리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구 인류의 존재가치가 생기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4. 기억 전송 시스템&lt;/b&gt;&lt;/p&gt; &lt;p&gt;육체를 성공적으로 출하시키더라도, 알맹이는 갓난아이와 똑같다.&lt;/p&gt; &lt;p&gt;거기다 엄청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극히 위험한 갓난아기.&lt;/p&gt; &lt;p&gt;조금만 실수해도 그 생체병기와 맞먹는 존재의 반감을 사게되고 이는 크나큰 피해로 돌아왔다.&lt;/p&gt; &lt;p&gt;그래서 결국은 출하시기와 맞물리게끔 어떠한 기억과 경험을 뇌에 각인하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lt;/p&gt; &lt;p&gt;그리고 군사적으로, 산업적으로 이는 꽤나 괜찮은 결과를 가지고 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5. 권력자의 불노불사 및 인격의 백업시대&lt;/b&gt;&lt;/p&gt; &lt;p&gt;기억전송이 가능해지자, 좀 더 근원적인 의문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lt;/p&gt; &lt;p&gt;A라는 사람 인생의 모든 기록과 감정을 모두 데이터로 만들어서 클론에게 전송한다면, 그 클론은 A 본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대두되었다.&lt;/p&gt; &lt;p&gt;하지만 그 본질은, 최고 권력자의 모든 데이터를 클론에 전송했을 때, 그 클론은 자신을 오리지날 이라고 인식할 것인지를 묻는 말이었고, 각국의 권력자들은 이를 알아내고자 혈안이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결론은 허무하게도 빨리 났다. 인권이 약한 나라에서 아무나 한명 잡아다가, 뭔가 희안한 교육을 잔뜩 시킨뒤 기억을 전송시키고는 그 클론이 깨어났을 때를 관찰하면 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결론은 완벽한 오리지널의 복제체가 된다는 것이었고, 그 말은 누구든 언제든 모든 기억을 가지고 새롭고 싱싱하고 무적인 신체로 갈아탈 수 있다는 말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이쯤되면 완벽한 인명경시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자신의 인격과 기억을 주기적으로 백업만 해주면 무슨일이 있어도 자신이라는 존재를 소멸되지 않으며, 돈만 있으면 언제든 좀더 멋지고 싱싱한 몸으로 갈아탈 수 있었고,&lt;/b&gt;&lt;/p&gt; &lt;p&gt;&lt;b&gt;괜찮은 동기화 기기만 있으면 백지상태의 클론을 자신의 정신이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lt;/b&gt;&lt;/p&gt; &lt;p&gt;&lt;b&gt;이제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른 세계가 열리며 이 시점 이전까지를 구인류, 이후부터는 신인류라고 정의하는게 가능해진다.&lt;/b&gt;&lt;/p&gt;</description>
		<category>세계관 설계</category>	<category>인구조절</category>				<dc:creator>WilliamC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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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mystep.com/BuildWorld/1539#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Sep 2025 22:51:20 +0900</pubDate>
		</item><item>
			<title>드론병과의 창설 및 기존병과의 재편</title>
			<link>https://allmystep.com/BuildWorld/1536</link>
				<description>&lt;p&gt;드론의 보급과 활성화 이전 보병 1개 분대의 편제라고 해봤자 지원화기나 중화기의 유무에 따라, 그리고 본래의 목적에 따른 편제가 일반적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대량으로 보급된 드론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간에서는 급조폭발물(IED : Improvised Explosive Device) 이란 개념이 있는데, 드론과 이러한 기술이 만나니 웬만한 군대가 휘청일 정도의 위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위험한 기술을 아무교육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 시장에서 카메라가 달린 드론 하나에 박격포단이나 수류탄 하나를 장착해서 띄워주면 되는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생각해보라.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 그런 고도와 위치에서 레이더가 식별 불가능한 크기지만 충분히 사람을 여럿 죽일 수 있는 살상력을 지닌 드론들이 태양을 등지고 군부대로 급강하하여 사람의 형상을 한것은 무엇이든 추적하여 자폭하는 모습을. 이게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다. 게다가 수량이 적은것도 아니라 한번에 몇십대가 한꺼번에 날아들어 수십 명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크기에 따라서는 탱크도 잡을 수 있는 박격포탄을 매단채로 머리위로 몰래 접근한 다음 정확하게 탱크의 뚜껑만 따버리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가성비의 끝판왕이면서도 살상능력은 출중한 그런 무기가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식으로&amp;nbsp; 드론의 주무기는 폭탄 투하이다. 아무리 소형이라도, 보병들을 끔살시킬 수 있는 파편 비산식 위주의 소형폭탄은 얼마든지 매달고 출격할 수 있었고 조작도 간편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총사격은 중형급 바디 이상의 기체에서나 장착이 가능한데 이는 총기 자체의 반동을 공중에 떠있는 드론이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amp;nbsp; 비행기나 글라이더와 같이 활강하는 형태의 드론은 기총소사가 가능하지만, 이런 것들은 격추 당하기도 쉬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시간이 지나 테러리스트 및 민병대에게 신나게 털려버린 각국의 육군은, 공식적으로 드론병과를 창설하고 기존 육군에 편입시켰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군용드론은 다음과 같은 형상으로 발전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 초계기 혹은 초계드론 및 운용병&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초계기가 운용되고 있는 경우는 직접 정보를 받으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부대의 생존을 높이기 위해 육군 소대급이상에서는 초계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lt;/p&gt; &lt;p&gt;적당한 고도 혹은 고고도에서 장기간 체류 및 활공이 가능한 이 소형 기체는, 고성능 카메라와 암호화된 통신기기, 여유가 된다면 열화상등의 식별장치를 추가하여 부대 인근의 정보를 지상의 운용병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는것이 가능해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상의 초계드론 운용병은 등에 제어장치 및 통신장비와 AR안경 계열의 증강현실 장치를 장착한다.&lt;/p&gt; &lt;p&gt;도보 행군중에도 마치 미니맵을 보는 것 처럼 자신을 중심으로 주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오차시간 조금 있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부대의 생존률을 아주 크게 높여주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2. 폭격드론 운용병&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규 화력의 폭격드론병은 봉고와 같이 하드커버로 밀폐된 1톤 트럭의 차량이 필요하다.&lt;/p&gt; &lt;p&gt;수송공간의 절반은 제어센터가 차지하고, 나머지 절반은 폭탄과 드론이 결합되어 충전된 상태로 이동하게 된다.&lt;/p&gt; &lt;p&gt;초계드론병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폭격이 필요한 경우,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는 위치로 산개하여 한번에 전방위적으로 접근하여 목표지점에 폭탄을 투하하게 된다.&lt;/p&gt; &lt;p&gt;이것도 사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게, 이미 많은 나라들은 드론쇼를 진행하면서 그 비슷한 프로토콜을 운용하고 있다.&lt;/p&gt; &lt;p&gt;생각해보라. 그 드론들이 반짝이는 LED전구를 달고 있지 않고 총이나 폭탄을 매달고 있었다면, 그것은 마치 국군의 전략병기 퍼레이드나 마찬가지 아니었겠는가.&lt;/p&gt; &lt;p&gt;그 당시 각 국가에서 드론쇼를 크게 장려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 암살드론 운용병&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드론폭격이든 공군의 지원을 받은 직접 폭격이든, 한차례 폭격이 끝나고 나면 그 지역은 아비규환의 현장이 된다. 무너진 건물 잔해속이나 구석에서 요행히 목숨을 건진 적대 세력이 있거나, 아니면 고가치 표적이 있을 경우 암살드론이 활약할 때이다.&lt;/p&gt; &lt;p&gt;위치나 생김새는 이미 초계드론에게서 확보하였기 때문에, 접촉식 폭탄을 전방에 붙이고 그 위치로 날려보내면 그만이다.&lt;/p&gt; &lt;p&gt;사람을 죽이는데는 큰 상처가 필요한것은 아니다. 깊이 3cm의 상처만 머리에 내면 즉사다.&amp;nbsp;&lt;/p&gt; &lt;p&gt;그 암살드론은 서서히 날면서 해당 타겟을 발견하자말자 돌진하여 전방의 폭탄으로 타겟을 분해해 버릴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4. 저격 드론&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소형 등급의 드론이 시각장치와 동기화된 저격총을 가지고 순식간에 고층빌딩이나 높은 나무. 아니면 사람이 숨을거라고 보기힘든곳에 자리를 잡고 팔다리를 개방하여 반동을 견딜 수 있는 시즈모드를 구축한다. 운용병은 최초 착륙 및 시즈모드 전개 후에는 총구를 조정할수 있는 각도가 극히 제한되기 때문에 위치를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lt;/p&gt; &lt;p&gt;설치가 완료되면, 운용병은 거의 발사버튼만 누르면 될 정도로 모든것을 고려해서 화면에 보여준다.&lt;/p&gt; &lt;p&gt;따라서 운용병의 능력에 따라 압도적인 다수의 드론을 한번에 운용하거나, 아니면 후술할 지원드론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5. 지원드론&lt;/b&gt;&amp;nbsp;&lt;/p&gt; &lt;p&gt;저격드론과 비슷한 개념이긴 하지만, 일반 소총 이상의연사력 위주의 총을 세팅해서 사용한다.&lt;/p&gt; &lt;p&gt;모드를 여러개 지정해 놓아서, 움직이는건 다 사살하거나, 아니면 선택해서, 혹은 완전 수동으로 운용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의미한 전력으로 인정되는 최소사이즈인 한 분대의 인력 구성이 이때까지 10명 정도 ( 8~15명 )의 인원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드론이 추가될 경우 소대의 인원은 15~2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lt;/p&gt; &lt;p&gt;하지만, 이게 더 효율적이다.&amp;nbsp;&lt;/p&gt; &lt;p&gt;적은 인원으로 할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서 작전의 범위도 넓어지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세계관 설계</category>	<category>과학 / 기술</category>				<dc:creator>WilliamC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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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mystep.com/BuildWorld/1536#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Sep 2025 22:38:46 +0900</pubDate>
		</item><item>
			<title>종족과 몬스터의 차이 및 정의</title>
			<link>https://allmystep.com/BuildWorld/1533</link>
				<description>&lt;p&gt;수많은 역사학자, 인류학자 그리고 종교인들의 영원한 논쟁거리 중의 하나는 바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39;종족과 몬스터를 구분짓는 경계선은 무엇인가&amp;#39; 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자연스레 그 속에는 &amp;#39;인간 외에 다른 몬스터를 하나의 종족으로 인정할 것인가&amp;#39; 라는 물음을 내포하고 있었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항상 이는 종교적인 교리와 더불어 과학계, 역사계의 혼란을 만들어 내어 왔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나 문제가 되었던 것은 유일신 사상의 종교단체 였는데,&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간만이 유일하게 신의 은총을 받아서 이 땅위에 서있는 것인데 하등한 몬스터 따위를 종족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image.png.webp&quot; src=&quot;https://allmystep.com/files/attach/images/2025/09/20/275f6c7e2833e57a65e7edb69e3e4dd6.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만물에게도 흥망성쇠가 있듯이, 종교계의 힘이 조금 약해진 시기와 맞물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학과 종교분야를 모두 섭렵했던 어느 천재에 의해 정의가 내려지고, 사회적으로 이를 수용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 생물학적으로 한 종 안에 있을 것.&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2. 개체들 끼리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3. 고유한 문화를 가질 것.&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4. 본능, 이성, 욕구가 구분되어 있을 것.&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5. 최소한의 지능이 있을 것.&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로 적당히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사회적인 합의 비슷하게 위의 내용은 빠르게 사회로 퍼져나갔고,&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로 인해 종족과 몬스터가 나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가적으로, 인간 외의 아종족이나 몬스터 역시 신에게 가호를 받을 수 있는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실제로 그런 신앙의 대상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토의가 순간적으로 끓어 올랐었지만 이는 싱겁게 종결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유일신 신앙의 종교만 그것을 이단이고 사악한 행위로 몰아붙였다 뿐이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제로 많은 개체들이 물리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짓을 많이 해 왔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는 각 신의 권능이라 인식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세계관 설계</category>	<category>종족 / 직업</category>				<dc:creator>WilliamC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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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mystep.com/BuildWorld/1533#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Sep 2025 22:38: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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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의 기원</title>
			<link>https://allmystep.com/BuildWorld/462</link>
				<description>&lt;p&gt;원시의 종교는 강자에 대한 복종과 존경 그리고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단지 그 대상이 자기보다 월등히 쎈 동족이든,&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면 척 보기에도 뭔가 사람과는 다른 무언가 큰 짐승이나 괴물이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이든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고대의 종교는 위엄과 공포 복종을 기반으로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만큼 그 힘은 강대하고 그 능력은 절대적이며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 유일신 기반의 종교가 대부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아마 그 외의 다른 신을 만드는 것은 불경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image.png.webp&quot; src=&quot;https://allmystep.com/files/attach/images/2025/09/18/4633b403e93a9c124ee54fd63a56b6e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류가 중흥하고 문화가 꽃을 피웠을 때 비로소 신은 인간 기반으로 바뀌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간의 형상을 딴 신들이 세상을 만들고 다스리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상 모든 요소에 신이 깃들어 있고 신의 지배하에 있다고 믿는 식의 종교가 세상에 나오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신교는 그렇게 발전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실에서든, 소설 속에서든 아니면 건국신화나 설화에서든 이런 흐름은 대체로 비슷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소설 속에서는 다신교가 좀더 많이 보인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냐하면 인외의 능력을 신의 가호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판타지 물의 세계관에서 주로 채택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와 동시에 유일신 사상을 내세우는 종교를 동시 출현시켜 또다른 갈등의 요소로 삼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설 중의 신이라는 존재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39;전지 전능하지만, 믿음의 총량에 비례한 힘을 갖는다&amp;#39;&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이런 식으로 설명되곤 하는데, 이건 솔직히 전지전능이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이야기 풀어나가기에 적당한 설정이 아닌가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대치가 높긴 하지만 어쨋든 한계가 있는 전능.&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세계관 설계</category>	<category>종교 / 신</category>	<category>세계관</category><category>신</category><category>계보</category>			<dc:creator>WilliamC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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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llmystep.com/BuildWorld/462#comment</comments>			<pubDate>Thu, 18 Sep 2025 01:41: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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