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 2025-10-10 08:20:05

하수구 근저에 앉아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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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한눈 판 사이에 바퀴벌레가 내 다리를 타고 올라와서 비명을 질렀다 ㅠㅠ

끄아아아악 


WilliamCho @williamcho
Lv.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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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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