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개꿀잼 빅 이벤트가 터지고 나서 몸이 맛이간다 어쩐다 그랬었는데... 진짜로 몸이 이상해지는거 같다.
어제 웬지 잘때 몸이 좀 이상하더니..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너무 아프다.
디스크도 정상인데.. 갑자기 왜 이러지...
너무 아파서 병원에는 가야 겠는데 토요일이라 제대로 문 연대도 없고..
결국 근처 찾아서 물리치료하는 클리닉에 갔는데... 오오 웬걸 생각보다 시원하다. 증상도 많이 완화되는거 같고...
ㅅㅂ
어쩐지 간판에부터 등뼈가 박혀있더라

의사인지 마사지 전문가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 등뼈랑 등근육 만지다가 으음? 이러더니 견갑골을 주물러 본다. 그러다가 어억? 이런 비슷한 소리를 내더니 내 어깨를 몇번 만져보고는 이거 어깨부터 다 풀어야 된단다 ㅋㅋㅋ
한참을 찜질과 전기자극 치료를 한다음에 도수치료 비슷한걸 받고나서는 어깨까지 마사지를 풀로 받고 왔다.
확실히 좀 낫긴한데... ㅅㅂ 넘 비싸네 원화로 7만원 정도 된다
어휴...
나갈때 하는 말이 오늘은 시작이고 내일은 더 아플거란다 ㄷㄷㄷ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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