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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Cho

다시 달랏에 가고싶다. 웬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달랏은 한국의 도산서원 같은 곳이다. 그런 느낌이 든다. 울고싶고 죽고싶고 쉬고싶다. 내가 왜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 계속 살아야 하나. 

그냥 좀 쉬고 싶다. 아무 생각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