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에 아버지께서 개꿀잼 이벤트를 선사하신 이후
지금 두달동안 두통이 끊이지가 않는다.
의욕등등 몽땅 맘이 걸레짝이 된건 둘째치고
간헐적으로 가슴통증에
온몸의 근육이 돌덩이처럼 굳어가고
지금은 허리 뒤쪽근육이 크리티컬하게 굳어버려서
주말동안 반 병신처럼 지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디스크도 아니고 그냥 근육들이 지랄발광하는거라
통증 컨트롤 밖에는 답이 없다고 한다.
문제는 8월까지 120/80이었던 내 혈압이
어제 병원에서 재 보니 150/100이 나왔고
오늘 아침에 개인 혈압계로 재 보니 150/110이 나온다
ㅋㅋㅋㅋㅋ
이러다 세상 뜰거 같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