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뭐 근사한데를 가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그냥 카메라 하나 들고 두 다리만 믿고 터벅터벅 걸어다니면서 눈에 보이는걸 다 담아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간혹 충동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고 싶은때가 있다. 그럴때면 갑자기 마음이 들뜨기 시작해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기고 조그만 오토바이에 몸을 실어 주...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 Nguyen Hue Street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고, 초반 연인들이 사진찍으로 오는 곳이기도 하며, 헌팅하러 남 녀가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