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2025-12-04 13:14:56

하노이 인근에서 엽기적인 살인 + 식인 사건 발생

아름다운 자살을 희망하는 사람과

인육을 먹고 싶어하던 사람이 만나 미친짓을 저지른 희대의 엽기사건이 하노이에서 발생하였다.

 

아름다운 자살을 희망하던 사람은 평소 자신이 꿈꾸던 아름다운 여인이 자신의 목을 베는 것을 희망하였지만 여의치 않자 결국은 그냥 자신을 고통없이 빠르게 목을 베어줄 사람과 협상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인육을 먹고 싶어하던 사람은 공무원으로 사건 발생 얼마전에 퇴직을 하고 잠적했다고 전해진다.

 

image.png.webp

 

살인범은 희생자의 요구대로 깔끔하게 목을베어 절명시킨 다음에

자신의 판타지를 이루기 위해 시체를 모두 분해하여 가공 후 부위별로 섭취하고

남는 것은 이웃에게 나눠주기도 하는 등의 엽기적인 행보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걸 인육인지도 모르고 받아먹은 피해자들도 다수 있다고 전해지며,

그래도 남는 부위는 근처의 개들에게 개밥으로 던져줬다고 한다.

 

하지만, 시체 처리 과정에서 남은 부산물로 인한 악취가 사방에 퍼지면서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이웃들의 신고로 덜미를 잡히게 되어 세상에 밝혀진 사건이 되겠다.

 

https://vnexpress.net/nghi-pham-giet-nguoi-phi-tang-xac-o-lang-son-bi-bat-4988692.html

 

현재 베트남 정부와 경찰은 공포감을 조성하는 루머와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를 단속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ㅅㅂ 생긴건 중국인 처럼 생겨먹었는데 베트남사람이라고 한다.


WilliamCho @williamcho
Lv.23
point 50278 / 51840 Lv.24 까지 1562 남음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