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 2025-09-21 00:41:44

죽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구글에 검색했던 이력

자기 전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러-우 전쟁은 피로도가 높은 전쟁이다.

협상의 시기가 다가왔고 종전의 시기가 다가 오고 있는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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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Cho @williamcho
L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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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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