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결혼관에서 이상적인 남녀관계는 서로에게 헌신적인 커플이다.
남자도 여자에게 헌신적이고
여자도 남자에게 헌신적인
그런 커플 말이다.
서로간의 능력이 차이가 나더라도, 그 범위 안에서
자신이 상대를 위해서 해 줄수 있는 것들을 하면 된다.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이 기꺼이 수고로움을 감내하는 것.
이게 헌신의 본질이 아닐까? 옛날에는 그렇게 살아왔다.
왜? 다들 먹고살기 힘들었고 그렇게 사는게 당연한 시대였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게 현대 사회로 넘어오고 사회 자체가 급변하면서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헌신은 어느새 당연한게 되어가고 있고 ( 마치 입구컷 같은 느낌이다... )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헌신은 거의 없거나 자신의 몸을 바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뭐 그다지 이상한 현상은 아니긴 하다. 다른 나라들도 다 그래왔으니 말이다.
여기에서 남자가 착각을 하게 되는데
한번의 잠자리를 위해서 빌빌 기고 매달리는 것을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짝짓기를 목전에 둔 발정난 동물이나 곤충처럼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지 않은가.
미래를 보고 가정을 꾸릴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이런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동물이나 곤충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좋은 가정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헌신은 기본이고 아내의 헌신 역시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이기적인 여자는 - 아내는 이 모든 고통과 헌신을 남자에게 전가한다.
이기적이라는게 무슨 뜻인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게 이기심 아니던가?
한 커플이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결혼하여 좋은 가정을 꾸려갈려면
양쪽의 헌신이 다 필요한데, 이기적인 여자는
조금만 힘든 상황이 오면 이 모든것을 남자에게 요구한다.
자신에게 여유가 있고 힘들지 않을때만 선심쓰듯이 헌신한다.
( 그렇게 보면 이건 헌신이 아니고 여유의 공유다 )
좋은 여자를 발견했고
인연을 맺어서 장수커플이 되고싶고
그렇게 만나다가 결혼을 하고
서로를 꼭 닮은 아이를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가?
그러면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하는게
그 여자가 헌신적인지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이기적인 성향이 얼마나 있는지 반드시 알아봐야 한다.
이걸 무시하다가는 당신이 힘든 시점에 가차없이 당신의 등에다 칼을 꽂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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