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뭐 근사한데를 가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그냥 카메라 하나 들고 두 다리만 믿고 터벅터벅 걸어다니면서 눈에 보이는걸 다 담아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 지금 여기는 책방 거리군요. 의외로 여기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을 찍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외국인들도 많이 보여요.




이런 관광지에서는 좋은게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대부분 그냥 못본체 해줍니다 ㅎㅎ
그렇다고 막 찍으면 안되지만 정말 나이어린 여학생들 말고는 카메라가 자신을 찍든말든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이날 호치민 1군 중심으로 8km정도 걸었던 거 같은데 나쁘지 않은 충동 출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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