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
2025-09-23 13:33:46
분노와 상처는 내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
음... 이것 이상으로 적합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네...
개새끼라고 불려서 그렇다
음... 이것 이상으로 적합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네...
개새끼라고 불려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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