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2025-10-05 10:52:49
시련은 하늘이 주는거라고 누가 그랬나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참으로 빌어먹을 놈의 하늘이다.
어쨌든 나는 그자리에 서서 묵묵히 걸어갈 뿐
이런게 인생이 아닐까 한다.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참으로 빌어먹을 놈의 하늘이다.
어쨌든 나는 그자리에 서서 묵묵히 걸어갈 뿐
이런게 인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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