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my Step

분노와 상처는 내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

image.png.webp

음... 이것 이상으로 적합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네...

개새끼라고 불려서 그렇다

WilliamCho @williamcho

Lv.13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반 뇌제, 아들을 죽이다. 1581년 11월 16일 - 일리야 레핀

WilliamCho 3시간 전 조회 2

11
내가 보고 있는 근 미래 세계관 :: 초인공지능

WilliamCho 1일 전 조회 4

10
시련은 하늘이 주는거라고 누가 그랬나 1

WilliamCho 3일 전 조회 9

9
분노와 상처는 내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

WilliamCho 15일 전 조회 4

8
심심해서 멘사 테스트를 해 보았다

WilliamCho 16일 전 조회 4

7
낳음당했다 라는 병신같은 멘션을 접하게 되었다

WilliamCho 16일 전 조회 8

6
중심을 지키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가 보다

WilliamCho 16일 전 조회 3

5
SNS와 커뮤니티를 접해보면 요즘 젊은 세대들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다 - 사진관 노쇼 사건을 보고

WilliamCho 16일 전 조회 2

4
사이트 테마 선정하면서 여시에서 만든 스멜이 강하게 풍기는 테마를 발견했다

WilliamCho 16일 전 조회 3

3
구별(Distinction)과 차별(Discrimination)은 자신의 의지로 행해야 한다

WilliamCho 19일 전 조회 2

2
이런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 1

WilliamCho 19일 전 조회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