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my Step

개인 일기장 37

공지 빠른속도로 몸이 병신이 되어가는게 느껴진다
공지 2025 년의 다짐

할일이 많았고 꽤나 바...

오 이런 떠그럴……

머리가 넘 복잡해서 여...

베트남 와서 처음으로 ...

갑자기 밤에 미칠듯이 ...

두달째인데 속이 진정...

그래도 어찌어찌 첫 IS...

미용실에 머리를 깎으...

태풍 영향으로 비가 미...

새로 가방을 선물받았...

아이고 ㅠㅠ 얼른 버리...

드디어 잼이 도착했다

껄껄 가끔은 아프고 볼...

자고 일어났더니.. 허...

호스팅어 이색히들.. ...

오늘도 베트남의 전력...

출근하다가 뿜을 뻔 했다

The Hanged man

미국이 위대한 이유가 ...

점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