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넙(prenup)"은 혼전 계약서를 뜻하는 영어 단어 "prenuptial agreement"의 줄임말입니다.결혼을 하기 전에, 미래 이혼 시 재산 분할이나 위자료 등을 미리 정해두는 계약서를 의미합니다.영어사전에서는 "prenuptial agreement"를 "혼전 계약"이라고 번역합니다.자세한 설명:혼전 계약서: 결혼 전에 두 사람이 상호 합의하여, 이혼 시 재산 분할, 위자료, 자녀 양육 등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놓는 계약.프리넙(prenup): "prenuptial agreement"의 줄임말로, 혼전 계약서를 지칭하는 데 쓰이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주요 내용: 이혼 시 재산 분할 방식, 위자료 지급 여부 및 액수, 자녀 양육비 부담 등을 명시합니다.국외 사용: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 일반적으로 혼전 계약서를 작성하며, 이혼 시 법적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는 아직 혼전 계약서의 법적 효력이 뚜렷하지 않아, 이혼 시 재산 분할 등에 관해 미리 정해놓는 것보다는 법적 절차에 따라 재산 분할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한줄요약 : 남성에게 필수.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인정안함.